증평군이 28일 증평읍 율리 좌구산 휴양랜드에서 `우리의 문제 현장에 답이 있다, 우문현답 토론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용역을 통해 수립한 좌구산 휴양랜드 활성화 기본계획 실행 방안과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토론을 전개하고 현장 중심형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방안을 분석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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