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문화환경취약지역 및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주간)에 지역 수요·특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문화환경취약지역 대상 중 괴산군, 보은군, 단양군 3개 지역과 함께 충북 웰니스 문화 피크닉 프로그램을 70회 추진한다.
이외에도 충북 문학피크닉, 상생충BOOK, 벌명피크닉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연우기자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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