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들은 시간제보육 확대(18개소→40개소)와 0세 올케어(All-care)반 어린이집 확대(12개소→20개소), 장애아 통합 보육시설 확대(7개소→20개소), 어린이집 언어치료사 파견 등을 심의했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가정·법인어린이집이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지역별 설치인가 등의 수급계획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법적 의무설치 대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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