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오는 3월9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3인 홍지민, 김소현, 정선아가 출연해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명곡들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일 티켓 오픈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전 좌석 매진됐다. /계룡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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