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공군비행장에서 26일 열린 15번째 민생토론회서 윤석열 대통령은 당진시의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앵커기업인 SK렌터카㈜ 등과 함께 총사업비 약 3000억원을 투자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원에 약 50만㎡ 규모로 기업혁신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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