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퇴직자와 주부 등 유휴인력과 기업을 연계하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업을 수시 모집한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하루 4시간 최대 6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기업 인력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참여기업이 기존 제조업에서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까지로 확대되고 참여자의 교통비와 근속 인센티브도 현실화 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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