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본사를 둔 자화전자가 375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만기일은 2029년 2월20일이다. 교환대상은 자화전자 보통주 16만9350주다. 3월20일부터 2029년 2월13일까지 교환을 청구할 수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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