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도농협(조합장 김명규)은 지난해 9월 발생한 쪽파 잎끝마름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79농가에 재해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임천석·임승도 이사, 김명규 조합장, 한창우 전무. /아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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