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홍보대사 및 학생기자 22명을 위촉했다. 홍보대사에는 성악가 김동규, 아이돌 그룹 배너, 유튜버 사나고, 배우 백봉기·김동찬, 개그맨 오나미·김경진, 트롯신동 김태웅, 가수 김재희, 팝페라 가수 성은지 등 10명을 위촉했다. 대전지역 고등학교 연합 고교신문 `대전사계' 학생기자 12명도 위촉했다.

/대전시 제공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