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민원 처리 담당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토닥토닥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을 활성화한다. 도교육청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피해를 입거나 감정 노동에 지친 공무원들을 치유하기 위해 심리상담과 의료비를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엔 수시 신청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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