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4군) 예비후보와 복기왕 아산갑 예비후보의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7일 전국 24개 단수공천지역을 확정해 발표했다.
충북에서는 이재한 예비후보의 공천이 확정됐다.
이 예비후보는 동남4군에서만 세 번째 금배지에 도전하게 됐다. 19~20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 예비후보는 동남4군(옛 보은옥천영동선거구 포함)에서만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고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의 아들이다.
충남에서는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아산시갑 공천을 받았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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