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미래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연기하고 있다. 김미래는 1~5차 시기 합계 349.10점으로, 4위를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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