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이창훈 이사와 김태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다. 또한,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92명이 승진했다.
이창훈 상무는 카이스트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16년간 재직, 메디톡스 오송 R&D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김태영 상무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UIUC)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9년부터 메디톡스의 해외 법무 사건을 총괄하고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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