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조폭, 운전자 폭행
술취한 조폭, 운전자 폭행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10.25 2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24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뒤차량이 경적을 울리며 피해달라고 항의하자 폭력을 휘두른 청주지역 조직폭력배 한모씨(34)에 대해 상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0일 밤 11시 45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모 식당 앞에서 윤모씨(38)가 차량을 피해달라고 경적을 울리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