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23일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1월 으뜸봉사상으로 이옥순씨(67·여)와 정다운봉사회(대표 조관주)를 선정했다. 이옥순씨는 2016년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소외된 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다운봉사회는 2012년 건축설비 관련 재능 봉사자들이 결성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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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23일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1월 으뜸봉사상으로 이옥순씨(67·여)와 정다운봉사회(대표 조관주)를 선정했다. 이옥순씨는 2016년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소외된 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다운봉사회는 2012년 건축설비 관련 재능 봉사자들이 결성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