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개선이 필요한 불편 사항이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달 15일까지 `청주시 상상발전제안 플랫폼'과 `청주시선'에 제시하면 된다.
시는 300명의 참여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도 `꿀잼 청주'를 위해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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