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문학적 풍미를 담은 수석 전시회를 연다. 돌누리 수석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는 `시(詩)와 함께하는 네 번째 돌누리 햇돌 이야기'를 주제로 수석 애호가들이 수집한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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