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충북경찰청, 도내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의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130명으로 지난해보다 7명 많다.
남기헌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복지수준을 높이고 사기를 높임으로써 치안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형 자치경찰제도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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