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상징' 소철 암꽃 개화
`행운의 상징' 소철 암꽃 개화
  • 이형모 기자
  • 승인 2024.01.07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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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는 소철 암꽃이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생태관에서 개화했다. 소철 암꽃은 좀처럼 보기 어렵고, 본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다.

/청주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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