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해양교육원은 지난 3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한마음 청렴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는 해양교육원의 전직원이 참여해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주우며 청렴의 의지를 다졌다. 해양교육원은 지난 6월 해양수산부로부터 대천해수욕장 해변과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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