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 프레더터스의 수비수 알렉상드르 캐리어와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센터 콜 구트만이 3일(한국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열린 NHL 하키 3차전에서 퍽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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