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이야”
“내 볼이야”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4.01.03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슈빌 프레더터스의 수비수 알렉상드르 캐리어와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센터 콜 구트만이 3일(한국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열린 NHL 하키 3차전에서 퍽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