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초기상담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고령화 등으로 사회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조사 인력의 한계 탓에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를 활용, 초기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5월까지 시범사업을 한다.
/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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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초기상담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고령화 등으로 사회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조사 인력의 한계 탓에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를 활용, 초기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5월까지 시범사업을 한다.
/이형모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