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체력인증센터는 체력과 연령에 따라 체력증진교실을 세분화해 오후반은 노인, 야간반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48~83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협응력 등을 측정해 그에 맞는 운동처방을 해주는 유아기체력측정도 한다.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전문인력 4명(운동처방사, 체력측정사)을 배치해 장애인 맞춤형 체력측정,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있다.
/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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