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슨빌 재규어스 타이트 엔드 에반 엔그램이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4일 열린 NFL 미식축구경기에서 신시내티 벵갈스 세이프티의 닥스 힐과 라인배커 저메인 프랫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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