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서 군(軍) 주도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가 진행되고 있다. 발사체에서 분리된 위성체는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위성체는 오후 3시45분쯤 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 위성관제센터에 신호를 보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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