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 숨은 일꾼상' 시상
NH농협은행 '충북 숨은 일꾼상' 시상
  • 엄경철 기자
  • 승인 2023.11.16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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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이진영·김경옥씨 수상... 사업부문 8개 사무소도 영예
영업점 우수사례·아이디어 공유-취약계층 등 금융지원 앞장
시상식이 끝난후 황종연(앞줄 왼쪽 여섯 번째) 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제공  
시상식이 끝난후 황종연(앞줄 왼쪽 여섯 번째) 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제공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5일 충북본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숨은 일꾼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충북 숨은 일꾼상’은 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올해 신설한 상으로  고객만족과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유선미 청주 신봉동지점 계장보, 이진영 옥천군청 출장소 과장보, 김경옥 제천시지부 과장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업여신, 건전성 등 사업부문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충북 8개 사무소에 대한 시상도 있다.
시상식에 이어 지역사회공헌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각 영업점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선도은행으로서 농업인·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엄경철 선임기자
eomkcc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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