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석영유리 생산공장 신설
고용인원은 126명 예상
석영유리 생산공장 신설
고용인원은 126명 예상
충북도와 청주시는 2일 공장 신설을 추진하는 외국인투자기업 영신쿼츠와 6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영신쿼츠는 2028년까지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반도체 제조장비용 석영유리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예상 고용인원은 126명이다.
이 기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규모 확대, 지역생산 자재 사용, 지역민 우선 채용 등에 힘쓰기로 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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