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의 연꽃단지가 연분홍빛으로 물들었다.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인근 1만6000여㎡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최근 수천 송이의 연꽃이 만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주변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데크와 잔디공원(600㎡) 등도 조성돼 있다. 솔향공원, 숲체험휴양마을, 해넘이 전망대, 스카이바이크 등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보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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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의 연꽃단지가 연분홍빛으로 물들었다.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인근 1만6000여㎡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최근 수천 송이의 연꽃이 만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주변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데크와 잔디공원(600㎡) 등도 조성돼 있다. 솔향공원, 숲체험휴양마을, 해넘이 전망대, 스카이바이크 등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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