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장인의 유리공예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유현덕기자 ▲ 야외공연장에서 중국 무한시 무용단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세계 50여 개 나라 2천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열리는 ‘2007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2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계속된다.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청주시립무용단이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유현덕기자 ▲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07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식에서 남상우 청주시장 등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 '2007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1일 안내도우미들이 주 행사장인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밝은 표정으로 관람객을 맞을 연습을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무형문화제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죽공예와 금속공예품 등 제작 시연을 보이고 있다./유현덕기자 ▲ 본전시장에서 한 자매가 공예작품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여성5인조 타악 퍼포먼스팀 ‘드럼켓’이 흥겨운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유현덕기자 ▲ 국제공모전에 참가한 외국작가들이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조직위 제공 ▲ 공예비엔날레 첫 입장객은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에 살고 있는 신정호씨(45)가 기록했다./조직위 제공 ▲ 야외공연./조직위 제공 ▲ 여성5인조 타악 퍼포먼스팀 ‘드럼켓’이 흥겨운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유현덕기자 ▲ 본전시장에서 한 노인이 작품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유현덕기자 ▲ 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는 보자기 전시회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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