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석문사(주지 혜전)는 3일 오전 10시 남이면 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1000여명을 초청해 '제 4회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래 연주로 포교하는 문수사 진성스님, 불자가수 오영민씨, 노래강사 최은혜씨, 예화 국악단 등이 출연해 흥겨운 한마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로위안 잔치에는 의료봉사단인 혜오 봉사단과 뜸마사지 봉사회가 참여해 침술봉사, 마사지 봉사, 이·미용봉사 등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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