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박이 LPGA 투어 2007시즌 신인왕을 확정지었다. 브라질 동포 안젤라 박(19·한국명 박혜인)은 1일 나비스타 클래식에서 3위로 신인왕 포인트 952점째를 획득, 남은 대회에 상관없이 신인왕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여섯번째 신인왕이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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