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와 체코의 브렌다 프루비르토바의 여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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