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가 한솔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번 시드의 윌리엄스(27·미국)는 지난달 30일 열린 2007 한솔코리아오픈 결승에서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를 2대1(6-3, 1-6, 6-4)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상금 2만1140달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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