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입선수 입단식
한화이글스는 1차 지명 박상규(외야수), 2차 1번 윤기호(투수), 2차 2번 이회근(포수), 2차 3번 조성우(투수), 2차 4번 오선진(내야수), 2차 5번 정대훈(투수)을 신입선수로 뽑았다.
이경재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신입선수 6명에게 유니폼과 프로 입단을 축하하는 의미로 고급 글러브을 전달했다.
또 한화이글스는 한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가족경영 일환으로 신입선수들의 부모들을 초정해 감사의 뜻으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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