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이 외래동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8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외래동 증축공사는 사업비 108억원을 들여 2022년 4월 착공해 연면적 2739㎡, 지상 3층 규모로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기존 본관 9개 진료실이 이전을 마쳤다. 1단계 외래동 증축공사를 완료했고 향후 2단계로 2024년 말까지 본관 증축과 병동 리모델링이 예정돼 있다. /홍성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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