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올해의 책으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곽재식 저)와 `우리 반 안중근'(김하은 저)을 선정하고 독서문화 공유에 나선다. 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과 송국범 도서관운영위원장 등 시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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