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침대 방치 대책 마련해야”
“발암물질 침대 방치 대책 마련해야”
  • 이재경 기자
  • 승인 2023.04.23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종갑 천안시의원 시정질문

 

더불어민주당 박종갑 천안시의원(풍세·광덕면·신방동·사진)이 제258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 시정 질문에서 △도로명 변경 △공무원 정치중립 관련 △흡연정책 △키오스크 교육 △발암물질 침대 방치여부 등에 대해 질의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천안상고의 도로명주소가 `천일고1길'로, 천안시청의 도로명주소가 `번영로156'으로 돼 있다”며 “`천일고1길'은 천안상고 관련 도로명주소가 사용돼야 하고 천안시청의 번영로는 시청로로 변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 대비해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를 지키도록 해야한다”며 “공무원의 정치 개입을 막기위해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철저한 교육을 촉구했다.

이밖에 지역 내 금연구역 관리 철저, 노인 키오스크 교육 필요성 등을 언급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