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오는 21일 도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종합터미널 일원에서 아산시 정책특별보좌관과 함께하는 `초대합니다~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캠페인을 펼친다. 세계적 한복디자이너인 목은정 K-컬쳐분야 특보와의 인연으로 대표곡 `자기야'의 가수 박주희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최정훈이 홍보 행사에 함께한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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