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청주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이광희)은 13일 자매마을인 청원군 남이면 갈원리를 찾아 고구마 캐기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이들은 이날 오후 청원군 옥산면 희망원과 흥덕구 산남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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