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증평군이 도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군은 특별조정 교부금 2억원도 확보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대비 3분기에 166.5%, 4분기는 142%의 집행률을 달성해 최우수기관에 뽑혔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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