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올해 개청 20주년 기념과 연계해 첫 번째 개청 20주를 열고 군민들의 사기를 높였다. 군은 지난 14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조이앨로 앙상블(Gioiello Ensemble) 연주단의 재능기부로 신년 음악회를 열고 개청 20년된 군정을 되새겼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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