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직업계고 학생 35명이 지난해 국가·지방직 9급 공무원에 합격했다.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2일 충북직업계고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합격자 격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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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직업계고 학생 35명이 지난해 국가·지방직 9급 공무원에 합격했다.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2일 충북직업계고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합격자 격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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