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청주 서원) 사무실 앞에서 탈석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기후위기시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석탄발전소는 2030년까지 폐기돼야 한다”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장섭 의원은 탈석탄법을 향한 청주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제정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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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청주 서원) 사무실 앞에서 탈석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기후위기시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석탄발전소는 2030년까지 폐기돼야 한다”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장섭 의원은 탈석탄법을 향한 청주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제정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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