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쉐마국제미술상
청주 쉐마미술관은 제5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자로 일본 작가 `우노 가즈유키'(사진)를 선정했다.
매년 쉐마미술관에서 기획한 각종 국제행사에 참여하고 국제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작가 활동을 해온 대표적 예술가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작가 `우노 가즈유키'는 교토 사가예술대학 회화과 교수이면서 도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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