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괄의 난을 평정하고 정묘호란에 장렬히 몸바친 충장공 남이흥 장군의 고귀한 호국정신을 되살리는 문화제가 지난 8일부터 3일간 당진군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와 당진읍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당진읍 시가지에서 남이흥 장군 행렬 재현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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