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새마을지도자(회장 이규현) 및 부녀회(회장 이복자) 회원들은 지난 6, 7일 이틀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자원봉사를 펼쳤다. 새마을 회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혼자사는 노인 2가구와 조손가구 1가구에게 200여만원을 들여 집 고쳐주기 봉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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