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원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관련 자료 등을 디지털화하는 `2022년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리안 메모리'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 구축 추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진천군립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진천사료관 자료와 완위각 고문헌 중 115점이 대상으로 선정돼 충북 도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