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충북대학교 교수(행정학과·사진)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재난관리학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3년 12월까지다.
현재 이재은 교수는 재난 및 위기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연구를 하면서 이 분야의 논문을 200여편 이상 학술지에 게재한 1세대 학자다. 그는 국가위기관리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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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충북대학교 교수(행정학과·사진)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재난관리학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3년 12월까지다.
현재 이재은 교수는 재난 및 위기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연구를 하면서 이 분야의 논문을 200여편 이상 학술지에 게재한 1세대 학자다. 그는 국가위기관리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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