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적 업무처리와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한 컨설팅 감사, 감사자 역량 강화 및 외부전문가 감사 참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예방감사 등의 노력이 인정됐다.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등급 상승한 성과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감사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을 높이고자 매년 4개 분야, 25개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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