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1층 아반떼룸에서 열린 12차 본교섭에서 노사가 10년만에 무분규 잠정합의안에 합의한 뒤 윤여철 사장(오른쪽)과 이상욱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이 협장상을 나오며 악수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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